GC녹십자의료재단은 약 800명의 전문 의료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, 진단검사의학적 검사와 병리학적 검사를 모두 수행하고 있습니다. 전반적인 일반검사부터 분자유전검사, 특수 생화학 검사 등 다양한 특수검사에 이르기까지 약 5,000여 항목의 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. 특히 GC녹십자의료재단은 세계 유수의 임상검사 전문기관들과 협력을 맺어 혁신적인 신기술을 연구하고 이를 임상검사에 적용하고 있습니다.
재단은 첨단 장비를 적극적으로 도입하고,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여 각 임상검사분야의 첨단 특수검사를 중점적으로 연구 및 개발하고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