블레싱뉴스는 다양한 정보매체가 넘쳐나는 시대에 창간되었습니다. 그러나 우리는 다음과 같은 가치와 목표를 가지고 창립 정신을 지키며 차별화하기로 했습니다.
- 희망의 메시지 전달: 우리는 긍정적인 메시지와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합니다.
- 따뜻하고 긍정적인 정보: 우리는 따뜻하고 긍정적인 정보를 제공하여 사람들의 마음을 녹일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.
- 어려운 이웃으로서의 정착: 우리는 이웃들에게 지원과 도움을 주는데 초점을 맞추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합니다.
- 유익한 생활 정보 전달: 우리는 사람들에게 유익한 생활 정보를 제공하여 더 나은 삶을 살도록 돕고자 합니다.
- 베풂의 생활 확산: 우리는 사랑과 관용을 실천하며, 사회적으로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자 합니다.
- 정치적인 이해와 권력 욕심에 대한 거부: 우리는 정치적인 이해나 권력에 따른 어떠한 욕심도 강력히 거부합니다. 우리의 목표는 사람들에게 사랑과 신뢰를 받는 신뢰할 수 있는 매체가 되는 것입니다.
블레싱뉴스의 창립자인 김인탁(73)씨는 전 문화원장이자 기독교 장로로서, 대구 매일신문사에서 26년간의 경험을 쌓았습니다. 이제 그는 국민들의 행복을 위해 헌신적인 정신으로 블레싱뉴스를 운영하고자 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