블레싱뉴스 (www.gr2023.co.kr)

블레싱뉴스는 다양한 정보매체가 넘쳐나는 시대에 창간되었습니다. 그러나 우리는 다음과 같은 가치와 목표를 가지고 창립 정신을 지키며 차별화하기로 했습니다. 블레싱뉴스의 창립자인 김인탁(73)씨는 전 문화원장이자 기독교 장로로서, 대구 매일신문사에서 26년간의 경험을 쌓았습니다. 이제 그는 국민들의 행복을 위해 헌신적인 정신으로 블레싱뉴스를 운영하고자 합니다.